“대한민국 청년, 내가 바라는 미래교육”

- 「청년세대와 함께 하는 2030 교육포럼」 개최 -

김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0:31]

“대한민국 청년, 내가 바라는 미래교육”

- 「청년세대와 함께 하는 2030 교육포럼」 개최 -

김준 기자 | 입력 : 2019/07/10 [10:31]

 

▲ 청년세대와 함께 하는 2030 교육포럼」 행사 안내문     © 김준 기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더불어민주당박경미 국회의원(국회교육위원회), 13개 청년단체들과 공동으로대한민국 청년, 내가 바라는 미래교육을 주제로청년세대와 함께 하는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

711(),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 청년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 교육비전정책이해당사자청년세대가 직접 제안하는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의제들을 경청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 준비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청년단체들을 포함한 30여 명의 청년들은 지난 6월부터 직접 준비단을 구성하여 현장성 높은 의제제안하기 위해 사전 토론을 거쳐 포럼에서 발표할 의제를 만들었다.

포럼에서는 청년들이 정책결정에 참여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피스모모문아영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청년에게 필요한 교육청년이 바라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선정된 5개의 세부의제(교육주체, 교육과정 및 학제개편, 진로교육 및 직업교육, 교육불균형 및 구조적 불평등, 지역사회와 돌봄)에 대한 청년 10인의 발제(제안)가 이어진다.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삶과 밀접한 교육과정 개편, 자기결정권을 갖는 학제개편, 경험을 통해 사회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진로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의제 등 미래 교육 전반의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참여한 청년들과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청년 세대, 2030 미래교육 공동선언>을 통해, 국가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하며, 청년세대가 미래교육체제 수립위한 사회적 합의과정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중장기 교육정책은 현재의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주도할 때 시행될 정책이란 점에서 중요한 청년의제하나라며 미래교육에 대하여 청년, 청소년,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의견을 모으고 논의해 나갈 수 있는 안정적 소통구조 마련을 위해 국가교육회의에 청년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미 의원청년세대와 함께 하는 2030 교육포럼을 계기로 향후 교육문제를 해결하는데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기대하며,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청년세대와 늘 소통하며 함께 대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주한아세안 10개국 대사와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논의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