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혜주로 불렸던 신라젠의 초대형 금융 사기극 즉시 강도 높은 수사 진행하라- 이언주 국회의원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5:36]

문재인 수혜주로 불렸던 신라젠의 초대형 금융 사기극 즉시 강도 높은 수사 진행하라- 이언주 국회의원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8/07 [15:36]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7일 “문재인 수혜주로 불렸던 신라젠의 초대형 금융 사기극에 개미 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검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페이스북 주장 전문입니다..

▲ 이언주 국회의원 문화예술의전당


“문재인 수혜주로 불렸던 신라젠의 초대형 금융 사기극에 개미 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수사기관은 바라만 보고 있으니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의혹이 끊이지 않은 이 회사에 대해 수사기관은 당장 임원들을 출국정지 시키고 개미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뉴욕타임스는 신라젠 상장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펙사벡에 대해)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 법해 관계자에게 납득시키는 것이 어려운 물질’이라고 표현했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이 회사는 시가총액 10조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더군요. 펙사벡 하나만 가지고 2016년 12월 상장하고 2017년 하반기까지 1년 만에 주가가 10배가 올라 시가총액 10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 문은상 대표와 특수관계인 그리고 회사 임원들은 주식을 팔아 거둔 시세차익만 수천억원에 이릅니다. 문은상 대표는 단기간에 수천억을 벌었고 이제 와 회사가 어려우니 주식 조금 매입하겠다고 하면서 책임진다 어쩐다 하며 피해 가려고 하는데 장난하십니까? 그리고 악재가 나오기 전에 회사주식을 팔아 처분한 건 아닙니까? 문은상 대표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쁠 것으로 미리 예측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데, 어쩌면 애초부터 이 물질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폭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연일 하한가로 하루아침에 재산을 날려버린 개미 투자자들은 죽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이 초대형 금융 사기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은 당장 문은상 대표와 임원들에 대해 조사하고 의심스러운 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도 명명백백히 밝히길 바랍니다.”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은혜 부총리, 유치원 공공성 강화 행보 계속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