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라간에서 즐기는 임금님의 궁중 다과

- 「수라간 시식공감」9.22.~10.5. / 9.9. 오전10시 예매 시작 -

박정서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0:56]

경복궁 수라간에서 즐기는 임금님의 궁중 다과

- 「수라간 시식공감」9.22.~10.5. / 9.9. 오전10시 예매 시작 -

박정서 기자 | 입력 : 2019/09/06 [10:56]

▲ 궁중병과란, 연회상인 고임상의 주된 메뉴로, 전체 가짓수의 거의 반을 장식하며 궁중 잔치의 꽃 역할을 하던 맛과 멋을 지닌 궁중음식을 통칭한다.     © 박정서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이 오는 22일부터 105일까지 경복궁 소주방에서 12회씩 총 24회 진행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실의 다과와 궁중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지난 상반기에도 운영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소주방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국악공연을 즐기며 궁중 음식을 맛보는 <수라간시식공감> 프로그램은 가을 경복궁에서 맛과 멋의 풍류를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맛과 볼거리를 더하여 새롭게 단장한 가을밤 시식공감

올해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에서는 계절과 절기에 맞는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솜씨좋은 궁중병과를 선보인다. 우유와 쌀로 만든 조선왕실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타락죽’, 임금의 탄신일에 반드시 올렸던 두텁떡이 올라가고, 가을 제철을 맞은 곶감삼색 송편’, 국화차 등이 새롭게 준비된다.

 

경복궁 흥례문으로 입장한 참가자들은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소주방에서 조선 왕실 진상품이었던 왕골 방석에 앉아 나주소반에 다과상을 받고, 궁중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밤 궁궐의멋과 풍류를 즐기게 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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