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회의원 , 문재인 대통령 내란선동죄로 검찰 고발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8:16]

이언주 국회의원 , 문재인 대통령 내란선동죄로 검찰 고발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9/30 [18:16]

이언주 국회의원이 9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선동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무소속 이언주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내란선동죄, 공무집행 방해, 특수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장 접수했습니다.

▲ 이언주 국회의원 (C) 문화예술의전당

아래는 어제 검찰청 앞 시위를 보는 관점에 관한 제(이언주 국회의원) 인터뷰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건 (어제 검찰청 앞 시위) 친위시위였고 이는 우리사회가 중우정치와 인민독재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사실 참석자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시위의 심각한 성격을 인식하고 국민들을 깨어나게 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진보학자 진중권도 인정하였다시피 이런 사안은 좌우논쟁이나 진영대립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중우정치나 파시즘으로 돌진하고 있고 이는 민주주의의 파괴이자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게 되는 무서운 상황을 초래합니다. 본래부터 파시스트였다면 모를까 정상적인 지성인이라면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상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라를 걱정하게 할 수 있는데 이번 시위를 숫자만 갖고논쟁하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점도 많이 과장되었으니 누군가는 지적해야겠지만 조국이 같은 편이라 두둔하거나 변명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 편은 나쁜 짓해도 돼, 남을 속이고 피해줘도 돼”이런 정의에 반하는 내용에 수만명이 온 것도 적게 온 게 아닙니다. 숫자가 과장되지 않았더라면 그럴 수 있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 검찰청 앞 시위를 보는 관점에 관한 제 인터뷰입니다 │ 이언주생각|작성자 이언주 국회의원

▲ (C) 문화예술의전당

이언주 국회의원 인터뷰 기사 링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54958

이언주 국회의원 , 문재인 대통령 내란선동죄로 검찰 고발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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