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2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11/29 [09:21]

[특별연재-2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11/29 [09:21]

 2. 남자와 여자

 

하느님의 남자와 여자 창조이야기를 배운다(창세2,21-25)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sleep)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비 대 하나를 빼내시어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빼 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다고 한다. 자기 모상대로 만든 작품을 애처로이 칭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준다. 여기에는 사람은 홀로 살 수 없고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 상대가 있어야 한다는 하느님의 뜻이 숨겨져 있다. 그 상대가 바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비대로 만든 여자다. 협력자라는 말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종속되어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인간을 칭찬하고 돌보아 주셨듯이 서로 협력하고 돌보아 주어야 한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한 몸이 된다’는 말은 부부가 자식을 낳고 한 가족을 이룬다는 뜻이다. 협력자로서 사랑으로 이루어진 남녀의 결합은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이자 최고의 칭찬의 표시이다.

 

시편(시편5,12-13)에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칭송하고 있다. “당신께서 감싸주시니 그들은 당신 안에서 기뻐하리이다. 주님, 당신께서는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고 큰 방패 같은 호의로 그를 덮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이 만든 최고 걸 작품에 대하여 어떻게 사랑하시고 칭찬하시는 지를 숨 죽여 읽을 수 있다.
복을 내려 주시고, 방패로 덮어주니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최고의 걸작품을 잘 관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 어깨가 으슥해 짐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 창조주께서 나를 생명 있는 것들 중 가장 명품(名品)으로 만들었으니 명품답게 살아야 한다.

 

알리스 잭트라우트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Inmmutable of Marketing』에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회사가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 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거의 본능적(本能的)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경향을 보인다. 곧 그 회사를 인정 칭찬하는 심리가 작동하는 것이다. 일단 마음의 문이 열리면  귀하는 긍정적인 생각에 상대편의 열린 문으로 입성(入城)할 수 있다.” 열린 문으로 들어 가기만 하면 거점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이 마케팅 불변의 법칙인 것이다. 그 회사를 칭찬하는 것이 우선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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