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26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3/10 [10:08]

[특별연재-26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03/10 [10:08]

 26. 불의가 없으신 하느님

 

신명기(신명32.1-4.34.7)에서는  하느님의  칭찬을 배운다..
“모세가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하늘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 하리라.
땅아,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라. 나의 가르침은 비처럼 내리고 나의 말은 이슬처럼 맺히리라. 푸른 들에 내리는 가랑비 같고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라.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너희는 우리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라. 바위이신 그분의 일은 완전하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다. 진실하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느님 의로우시고 올 곧으신 분이시다. 모세는 죽을 때에 나이가 백스무 살이었으나, 눈이 어둡지 않았고 기력(氣力)도 없지 않았다.”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이었다. 모세는 백스무 살 이었을 때 하느님에 대한 지극한 칭찬과 찬양을 드리면서 죽어 간다. 그의 파란 만장한 인생의 역사를 노래로 부르면서 사라져 간다. 모세는 하느님 만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노래한다.  하느님은 정의로운 분이시고 인권을 찾아주신 분이다.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당하는 사람들을 해방 시키고 율법을 제정하였으며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였다 모세와 하느님에 대한 칭찬은 참된 예언자의 귀감(龜鑑)을 보여주고 하느님 백성의 예언 활동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시편(시편23,1-3)에서는 주님을 이렇게 칭송하고 있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주님은 내가 피곤하고 괴로우면 푸른 풀밭에 쉬게 하고 ,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끌어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우리들은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주님한테 달려가면 된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럴 때 주님 곁으로 달려가자. 그리고 간곡한(an entreaty) 청원을 드리자. 그러면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츠췐보는 『인생실험실』에서 “마시멜로(marshmallow)”실험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60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마시멜로 실험을 했다. 마시멜로를 더 받기 위해 기다린 아이들은 인내심이 부족한 아이들 보다 성공했으며 성적도 좋았다. 인내심이 강했던 아이들은 사업에서도 크게 성공하였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만족감을 지연시키는 ‘자제력(自制力)’을 실험한 것인데 자제력이 강한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큰 목표를 세우고 감정을 잘 참아내서 성공한다는 칭찬이야기이다. 지금 당장 만족감을 느끼기 보다 , 자제력을 발휘하여 좀 더 기다려서 더 큰 것을 얻어 내고 자기가 세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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