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27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3/12 [13:54]

[특별연재-27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03/12 [13:54]

 제 2장, 역사서

 

1.여호수아를 높여줌.

 

하느님께서 여호수아(여호3,7-9)를 모세 다음의 후계자로 세우고 그를 칭찬한다.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오늘 내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여 주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이리 가까이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느님께서는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선택하였다. 그를 온 이스라엘 후손들이 보는 데서 확실하게 보여 줄 필요가 있었다. 그래야 이스라엘 후손들이 여호수아의 말을 믿고 따를 것이 아니겠는가. “지도자(leader)는 앞장서고 고독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더욱이 체계가 잡히지 않은 민족들을 이끌려면 강력한 후원자가 있으면 아주 쉽다. 하느님께서 그 역할을 해 주시겠다고 나선 것이다. 가슴에 희망이 벅차고 자신감이 생기는 일이지 않은가? “창업(創業)은 쉽고 수성(守城)은 어렵다.”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모세가 세워놓은 업적을 여호수아는 지키고 발전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사무엘 스마일즈(Samuel Smiles)는 그의 책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필요 이상의 칭찬이나 지나치게 호의적인 세평(世評)이다. 그것은 사람을 자만하게 만들어 퇴보(退步)로 몰아 넣고 만다.”라고 하였다. 하느님께서 선택하고 여호수아는 ‘눈에 영이 있다’고 칭찬한 사람이니 자만(自慢)할 사람이 아닐 것이다.

 

시편(시편18,4)에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칭송하고 있다. “당신께서는 저에게 힘을 매어 주시어 저에게 맞서 일어선 자들을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하느님 께서 나에게 힘을 주었으니 누가 대적할 사람이 있겠는가! 나를 대항하여 싸우려 한들 이길 수 있겠는가!
자신 있게 자기 주장을 펼치고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나갈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힘이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이다.

 

아이들을 살린 영웅 선생님 이야기다.(SNS에서) 2012년 겨울 어느 날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난데 없이 총소리가 났다. 뚜벅뚜벅….가까워 지는 발자국 소리!  스물 일곱 살의 선생님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 빨리 교실 캐비넷에 모두 숨겼다. 급기야 무장 괴한은 교실까지 찾아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디 있나? ’며 총으로 선생님을 위협하였다. 선생님은 무장 괴한을 진정시키며 “아이들은 체육관에 있다”고 했다. 하지만 무장 괴한은 무자비하게도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총구 앞을 막아선 선생님에게 총알을 발사하였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 대신 희생당한 선생님! 그녀의 이름은 ‘빅토리아 소토’였으며 그녀는 참 스승이었고 영웅(英雄)이라 칭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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