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28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3/17 [10:32]

[특별연재-28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03/17 [10:32]

 2.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주님께서 여호수아(여호.8,1-18)게 한 칭찬이야기이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일어나 모든 병사를 거느리고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 임금과 그 백성과 성읍과 그 땅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네 손에 든 창을 아이 쪽으로 내뻗어라. 내가 저곳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여호수아는 손에 든 창을 그 성읍 족으로 내뻗었다.”

 

하느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고 인정과 격려를 보낸다. 전쟁에서는사기(士氣)가 아주 중요하다. 병사들이 사기를 잃으면 백전백패(百戰百敗)이다. 그래서 하느님은 여호수아에게 강력한 칭찬과 사기를 높여 준다. 예리고 처럼 아이 역시 정복의 대상이었고 하느님이 지원하고 있는데 살아남을 길이 있겠는가. 하느님의 명령은 백성들이 전략과 전술을 현명하게 취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느님의 여호수아에 대한 믿음은 확고하다.

 

미국의 철학자이며 시인인 에머슨(Emerson. Ralph Waldo) 은 “인생을 가장 인생답게 인도하는 힘은 의지력(意志力)이다.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는 것처럼 의지가 약하면 생활이 흔들린다.”라고 하였다. 하느님의 칭찬과 믿음 의지가 결합되어 있는데 무슨 걱정이 필요 하겠는가. 여호수아의 길은 순탄 할 수 밖에 없다.

 

시편(시편18,19)에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환란의 날에 그들이 나를 덮쳤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의지가 되어 주셨네.” 환란이 닥쳤을 때는 정신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허둥댄다 난감하고 고통스럽고 외롭기 까지 한다. 그런 날에 하느님 께서 나에게 의지의 힘이 되어 준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나는 하느님에게 무조건 청하고 의지해야 한다. 하느님은 나의 초석(礎石)이기 때문이다.

 

영화 “벤허”를 감상하면 ‘유다 벤허’와 ‘메살라’의 전차 경기가 압권(壓卷)이다. 그런데 말(horse)을 다루는 사람의 태도가 전혀 다르다. 메살라는 말을 회초리로 계속 때린다 빨리가라고. 그런데 유다 벤허는 회초리가 없다. 말에게 .”안타레스야! 넌 우리의 빛이다.” 라고 칭찬한다. 결국에는 유다 벤허가 승리한다. 동물인 말 조차도 자기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주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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