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30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3/25 [09:07]

[특별연재-30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03/25 [09:07]

 4. 너는 죽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기드온(판관6,14-23)을 이렇게 칭찬하고 있다.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 족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주님께서는, 내가 정령 너와 함께 있겠다. 그리하여 너는 마치 한 사람을 치듯 미디안 족을 칠 것이다. 주님께서 그에게,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기드온에게 한 말을 들으면 열정(fassion)이 솟아오른다.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내가 정령 너와 함께 있겠다.’ ‘너는 죽지 않는다’. 전쟁에 나가는데 하느님께서 이런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하고 ,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힘이 생기지 않겠는가. 가슴에 열정이 사무치고 숨어 있던 힘들이 깨어 튀어 나올 것이다. 기운이 지쳐 스러져 있던 사람도 용기 백배하여 혼을 깨우고 정신을 가다듬어 전쟁터로 달려 나갈 것이다. 기드온은 백성을 다시 조직하고 정비할 지도자이다. 백성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해방자  하느님의 계획으로 되돌아가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다. 기드온은 하느님의 칭찬과 격려에 힘이 솟아났을 것이다. 로마시대의 정치가요 철학자였던 시세로(Marcus T Cicero)는 “우리들은 누구나 다 칭찬이라는 사랑스러운 말을 들음으로써 무엇인가를 할 마음이 우러나게 된다.”고 하였다.

 

시편(시편56,11)은 하느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당신께서 제 목숨을 죽음에서 건지시어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해 주셨으니 하느님 앞에서 생명의 빛 속에서 걸어가도록 하심입니다.” 하느님께서 내 목숨을 살려주셨다면 생명의 은인이 아닌가. 나를 창조 하셔서 세상에 내 놓았는데 위험에 처하여 죽을 처지에 이르렀다면 하느님은 깜짝 놀랄 것이다. 그분의 성심은 반드시 살려놓고 넘어지지 않게 해 줄 것이다.

 

김미경은 『여성 마케팅』에서 칭찬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옷을 팔기 어려운 고객은 부부 고객이다. 여성은 ‘괜찮네’정도의 말에는 절대 옷을 사지 않는다.’야,그 옷 진짜 딱이다’ ‘근사하다’ ‘그 옷 여행 갈대 입고 가’ 정도는 해야 마음이 조금 움직인다.”
“어머, 대단하시네요. 사모님 옷 골라 주시라고 직접 나오 셨어요?” 라고 남성을 칭찬해줘야 한다. 남성들은 칭찬에 매우 약하다. 그것도 여성이 하는 칭찬에는 맥을 못 출 정도로 약하다.이렇게 ‘자상(仔詳)하신 분하고 사시니 사모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라고 칭찬해 놓으면 “야! 당신 진짜 이쁘다! 잘 어울리는데” 하며 아내를 칭찬한다. 이 정도 분위기가 익으면 매출(賣出)에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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